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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1 K리그 챔피언십
전북 우승 원동력, 화끈하게 ‘닥공’
입력 2011.12.04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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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북이 챔피언에 오른 원동력은 이른바 ’닥치고 공격’을 표방한 화끈한 공격축구였습니다.



전북은 유리했던 2차전에서도 끝까지 닥공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강희 감독은 올시즌 무조건 공격하겠다는 뜻의 닥치고 공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전북은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무려 67골을 터트렸습니다.



최하위 강원이 올린 득점의 5배, 경기당 2.23골은 역대 K리그 신기록입니다.



유리하게 시작한 챔프전 2차전에서도 전북은 공격, 또 공격으로 역전승하며 닥공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최강희(전북 감독) : "닥공이 우승의 원동력이다."



공격축구의 중심엔 해결사 에닝요와 이동국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동국은 정규리그에서 16골, 15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동국은 역대 최초로 신인왕와 득점왕, MVP에 이어 도움왕까지 모두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2011년을 강타한 닥치고 공격 돌풍.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전북은 최고의 자리에서 한해를 마무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전북 우승 원동력, 화끈하게 ‘닥공’
    • 입력 2011-12-04 21:46:35
    뉴스 9
<앵커 멘트>



전북이 챔피언에 오른 원동력은 이른바 ’닥치고 공격’을 표방한 화끈한 공격축구였습니다.



전북은 유리했던 2차전에서도 끝까지 닥공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강희 감독은 올시즌 무조건 공격하겠다는 뜻의 닥치고 공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전북은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무려 67골을 터트렸습니다.



최하위 강원이 올린 득점의 5배, 경기당 2.23골은 역대 K리그 신기록입니다.



유리하게 시작한 챔프전 2차전에서도 전북은 공격, 또 공격으로 역전승하며 닥공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최강희(전북 감독) : "닥공이 우승의 원동력이다."



공격축구의 중심엔 해결사 에닝요와 이동국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동국은 정규리그에서 16골, 15도움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동국은 역대 최초로 신인왕와 득점왕, MVP에 이어 도움왕까지 모두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2011년을 강타한 닥치고 공격 돌풍.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전북은 최고의 자리에서 한해를 마무리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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