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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인 EU집행위원, 벨기에 당국과 정면 충돌
입력 2011.12.04 (22:39) 국제
벨기에 국적의 유럽연합 집행위원 부부가 벨기에 당국과 정면충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카렐 데휘흐트 EU 통상담당 집행위원과 그의 부인 미렐르 슈뢰르 판사는 최근 금융 비밀 유지와 관련된 벨기에 법이 잘못됐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습니다.

벨기에 특별세무조사청은 데휘흐트 부부의 세무신고와 관련해 의문점이 있다며 수입을 확인하기 위해 은행계좌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데휘흐트 부부는 사법부에 의해 범죄 혐의자로 인정된 것도 아닌데 계좌내역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 벨기에인 EU집행위원, 벨기에 당국과 정면 충돌
    • 입력 2011-12-04 22:39:58
    국제
벨기에 국적의 유럽연합 집행위원 부부가 벨기에 당국과 정면충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카렐 데휘흐트 EU 통상담당 집행위원과 그의 부인 미렐르 슈뢰르 판사는 최근 금융 비밀 유지와 관련된 벨기에 법이 잘못됐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습니다.

벨기에 특별세무조사청은 데휘흐트 부부의 세무신고와 관련해 의문점이 있다며 수입을 확인하기 위해 은행계좌 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데휘흐트 부부는 사법부에 의해 범죄 혐의자로 인정된 것도 아닌데 계좌내역 제출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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