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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外
입력 2011.12.05 (07:29) 수정 2011.12.06 (16: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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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혼인율이 감소하면서 젊은 독신 남녀가 늘고 있는데요. 아직 독신인 딸에게 보낸 한 어머니의 편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혼기가 꽉 찬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생일 축하 편지입니다.



서른다섯의 나이에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딸을 향한, 애잔한 모성애가 담겨있는데요.



“제발 시집 좀 가라 빨리”, “초여름이 가기 전에‘축 결혼'을 해라”, “서른다섯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의 소원을 썼다”



엄마의 간절함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릴 정도입니다.



누리꾼들은 “따님, 제발 시집 좀 가세요”, “우리 엄마도 저 마음일까?”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편지 받으신 따님 분! 어머니의 소원, 꼭 이뤄드리길 바랍니다.



‘대학 학과별 공감' 그림



‘대학 학과별 공감' 이란 제목으로 대학 전공별 애환을 담은 그림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공감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학과별 대학생들이 ‘이제는 이런 말 그만 듣고, 그만 하고 싶다' 는 희망을 담아 촌철살인을 내 뿜는데요.



우선 의대생은 “수능 점수 좀 물어보지 마”



컴퓨터 고장만 나면 자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 하고 싶은 말은 “컴퓨터 기사 부르면 안 되냐?”입니다.



또한 일본어과의 경우 "야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 해석시키지 마”



심리학과 학생은 “애인이랑 싸우면 자기들끼리 풀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들에 크게 공감 하며 다른 전공을 가진 누리꾼들은 이런 댓글을 썼는데요.



유아교육과는 “애 봐달라고 하지 마세요”, 국문과는 “편지랑 시 써 달라 하지 마세요”, 철학과는 “점 볼 줄 아니?” 라는 말을 더는 듣기 싫다고 합니다. 모두들 참고하세요!



<앵커 멘트>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그만 곤란한 상황에 빠져버린 경우도 한 번 씩 있으실 텐데요.



다음 영상에 나오는 기자처럼 말입니다.



마음은 급한데…



한 기자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금융자본 반대 점거 시위 현장을 리포트 중인데요.



멘트들을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손에든 메모를 급하게 확인하는데요. 굳어버린 입은 풀릴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편하게 보고 읽는 편이 나을 뻔 했죠?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말이 더 꼬인 것 같은데요.



점점 어두워지는 기자의 표정이 안타깝네요.



“아버지, 참으세요!”



프랑스 프로 럭비 경기 영상입니다.



양 팀 사이에 시비가 붙어 몸싸움이 일어났는데요. 이 건장한 체격의 선수들 싸움에 끼어든 한 중년 남성!



격렬하게 항의하던 중, 한 선수에게 엎어치기까지 당합니다.



팀의 감독이나 코치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한 럭비 선수의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아들이 몸싸움 중에 상대팀 선수에게 맞는 것을 보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경기장에 난입한 건데요.



부성애가 눈물겹지만 규칙은 규칙이기 때문에 경기 방해죄를 받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상대팀 구단주는 그를 ‘고소' 하겠다며 엄포를 놓았다고 하죠? 자식 사랑이 너무 깊어도 문제네요.



24초 만에 270만 원이 날아가는 순간



한 사진가가 24초 만에 2400달러, 한화로 약 270만원을 날린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 위로 카운트다운과 함께 돈의 액수가 빠르게 불어나고, 24초 가까이 지나자,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덮치며 화면이 까맣게 변해버렸는데요.



촬영 중에 그만 고가의 카메라를 바다에 빠뜨리고 만 겁니다.



이 비극을 포착한, 메모리칩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동정과 안타까움의 반응이 쇄도하면서, 사진가를 측은하게 여긴 한 카메라 판매점 주인이 카메라를 바꿔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 하네요.



진정한 무술 고수는 이렇게…



시작부터 덤블링을 하는 흑인 무술가! 하지만 착지가 좋지 못했습니다.



큰 충격에도 쌍절곤을 돌리며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데, 괜찮아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무술가의 자세를 보여주려 한 것 같은데요.



시도는 좋았는데, 정말 무리한 도전이었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外
    • 입력 2011-12-05 07:29:18
    • 수정2011-12-06 16:53:3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혼인율이 감소하면서 젊은 독신 남녀가 늘고 있는데요. 아직 독신인 딸에게 보낸 한 어머니의 편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혼기가 꽉 찬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생일 축하 편지입니다.



서른다섯의 나이에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딸을 향한, 애잔한 모성애가 담겨있는데요.



“제발 시집 좀 가라 빨리”, “초여름이 가기 전에‘축 결혼'을 해라”, “서른다섯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의 소원을 썼다”



엄마의 간절함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릴 정도입니다.



누리꾼들은 “따님, 제발 시집 좀 가세요”, “우리 엄마도 저 마음일까?”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편지 받으신 따님 분! 어머니의 소원, 꼭 이뤄드리길 바랍니다.



‘대학 학과별 공감' 그림



‘대학 학과별 공감' 이란 제목으로 대학 전공별 애환을 담은 그림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공감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학과별 대학생들이 ‘이제는 이런 말 그만 듣고, 그만 하고 싶다' 는 희망을 담아 촌철살인을 내 뿜는데요.



우선 의대생은 “수능 점수 좀 물어보지 마”



컴퓨터 고장만 나면 자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 하고 싶은 말은 “컴퓨터 기사 부르면 안 되냐?”입니다.



또한 일본어과의 경우 "야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 해석시키지 마”



심리학과 학생은 “애인이랑 싸우면 자기들끼리 풀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들에 크게 공감 하며 다른 전공을 가진 누리꾼들은 이런 댓글을 썼는데요.



유아교육과는 “애 봐달라고 하지 마세요”, 국문과는 “편지랑 시 써 달라 하지 마세요”, 철학과는 “점 볼 줄 아니?” 라는 말을 더는 듣기 싫다고 합니다. 모두들 참고하세요!



<앵커 멘트>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그만 곤란한 상황에 빠져버린 경우도 한 번 씩 있으실 텐데요.



다음 영상에 나오는 기자처럼 말입니다.



마음은 급한데…



한 기자가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금융자본 반대 점거 시위 현장을 리포트 중인데요.



멘트들을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손에든 메모를 급하게 확인하는데요. 굳어버린 입은 풀릴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편하게 보고 읽는 편이 나을 뻔 했죠?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말이 더 꼬인 것 같은데요.



점점 어두워지는 기자의 표정이 안타깝네요.



“아버지, 참으세요!”



프랑스 프로 럭비 경기 영상입니다.



양 팀 사이에 시비가 붙어 몸싸움이 일어났는데요. 이 건장한 체격의 선수들 싸움에 끼어든 한 중년 남성!



격렬하게 항의하던 중, 한 선수에게 엎어치기까지 당합니다.



팀의 감독이나 코치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한 럭비 선수의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아들이 몸싸움 중에 상대팀 선수에게 맞는 것을 보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경기장에 난입한 건데요.



부성애가 눈물겹지만 규칙은 규칙이기 때문에 경기 방해죄를 받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상대팀 구단주는 그를 ‘고소' 하겠다며 엄포를 놓았다고 하죠? 자식 사랑이 너무 깊어도 문제네요.



24초 만에 270만 원이 날아가는 순간



한 사진가가 24초 만에 2400달러, 한화로 약 270만원을 날린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 위로 카운트다운과 함께 돈의 액수가 빠르게 불어나고, 24초 가까이 지나자, 엄청난 크기의 파도가

덮치며 화면이 까맣게 변해버렸는데요.



촬영 중에 그만 고가의 카메라를 바다에 빠뜨리고 만 겁니다.



이 비극을 포착한, 메모리칩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동정과 안타까움의 반응이 쇄도하면서, 사진가를 측은하게 여긴 한 카메라 판매점 주인이 카메라를 바꿔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 하네요.



진정한 무술 고수는 이렇게…



시작부터 덤블링을 하는 흑인 무술가! 하지만 착지가 좋지 못했습니다.



큰 충격에도 쌍절곤을 돌리며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데, 괜찮아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무술가의 자세를 보여주려 한 것 같은데요.



시도는 좋았는데, 정말 무리한 도전이었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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