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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현대기아차 장시간근로 개선안 반려
입력 2011.12.05 (09:32) 사회
현대기아차가 정부에 제출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안이 반려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완성차 5개 업체가 제출한 장시간근로 관행 개선 계획안을 검토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차의 개선안이 구체적 개선방안이 없어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고용부에 제출한 개선 계획안에서 전산입력 승인 후 연장근로 허용과 한도 위반 우려시 경고 등만 명시했을 뿐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현대기아차가 현행 밤샘근무를 포함한 연장근로 법 위반 상태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를 강행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오는 15일까지 계획안을 보완해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 고용부, 현대기아차 장시간근로 개선안 반려
    • 입력 2011-12-05 09:32:41
    사회
현대기아차가 정부에 제출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안이 반려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완성차 5개 업체가 제출한 장시간근로 관행 개선 계획안을 검토한 결과 현대차와 기아차의 개선안이 구체적 개선방안이 없어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고용부에 제출한 개선 계획안에서 전산입력 승인 후 연장근로 허용과 한도 위반 우려시 경고 등만 명시했을 뿐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현대기아차가 현행 밤샘근무를 포함한 연장근로 법 위반 상태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를 강행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오는 15일까지 계획안을 보완해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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