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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2년 만에 우승! ‘황제 부활 선언’
입력 2011.12.05 (10:01) 수정 2011.12.05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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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거 우즈가 자신이 주최한 셰브론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가 2년 만에 맛본 짜릿한 우승이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타이거 우즈가 러프에서 환상적인 샷을 날립니다.



공이 그린 핀 가까이에 섭니다.



오늘 4라운드에서서 뛰어난 샷 감각을 선보인 우즈는 버디 5개,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7,18번 홀 연속 버디가 돋보였습니다.



우즈는 끝까지 경합하던 자크 존슨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자신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 셰브론 월드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PGA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2년 만에 맛본 짜릿한 우승이었습니다.



우즈는 무릎 부상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끝없이 추락했던 긴 터널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골프 황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또 내년 시즌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대회 내내 5위 안에 들었던 최경주는 아쉽게 1오버파 12위로 마감했습니다.



4라운드에서 6오버파로 부진해 어제 3위에서 급추락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우즈, 2년 만에 우승! ‘황제 부활 선언’
    • 입력 2011-12-05 10:01:08
    • 수정2011-12-05 10:07:41
    930뉴스
<앵커 멘트>



타이거 우즈가 자신이 주최한 셰브론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가 2년 만에 맛본 짜릿한 우승이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타이거 우즈가 러프에서 환상적인 샷을 날립니다.



공이 그린 핀 가까이에 섭니다.



오늘 4라운드에서서 뛰어난 샷 감각을 선보인 우즈는 버디 5개,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7,18번 홀 연속 버디가 돋보였습니다.



우즈는 끝까지 경합하던 자크 존슨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자신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 셰브론 월드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PGA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2년 만에 맛본 짜릿한 우승이었습니다.



우즈는 무릎 부상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끝없이 추락했던 긴 터널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골프 황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또 내년 시즌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대회 내내 5위 안에 들었던 최경주는 아쉽게 1오버파 12위로 마감했습니다.



4라운드에서 6오버파로 부진해 어제 3위에서 급추락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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