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금강산 골프장 사업자인 에머슨 퍼시픽 관계자 4명이 시설 점검차 오늘 방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보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일까지 출퇴근 방식으로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를 위한 남북간 협의를 북측에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최보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일까지 출퇴근 방식으로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를 위한 남북간 협의를 북측에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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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슨 퍼시픽 관계자 4명 오늘 금강산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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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5 11:25:47
통일부는 금강산 골프장 사업자인 에머슨 퍼시픽 관계자 4명이 시설 점검차 오늘 방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보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7일까지 출퇴근 방식으로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를 위한 남북간 협의를 북측에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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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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