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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오영호 사장 취임…“강소기업 육성”
입력 2011.12.05 (13:23) 경제
코트라의 오영호 신임 사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수출 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ㆍ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사장은 또 "한발짝 앞서는 현장 경영과 소통,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산자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수출 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ㆍ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사장은 또 "한발짝 앞서는 현장 경영과 소통,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산자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 코트라 오영호 사장 취임…“강소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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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5 13:23:03
코트라의 오영호 신임 사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수출 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ㆍ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사장은 또 "한발짝 앞서는 현장 경영과 소통,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산자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 사장은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수출 저변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ㆍ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사장은 또 "한발짝 앞서는 현장 경영과 소통, 미래를 위한 준비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행정고시 23회로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산자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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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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