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의 신인 센터 오세근이 프로농구 11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결과 84표중 62표를 얻은 오세근이 9표에 그친 SK의 존슨을 제치고 11월의 선수에 뽑혔다고 발표했씁니다.
오세근은 지난달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15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신인답지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결과 84표중 62표를 얻은 오세근이 9표에 그친 SK의 존슨을 제치고 11월의 선수에 뽑혔다고 발표했씁니다.
오세근은 지난달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15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신인답지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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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11월의 선수’에 빅맨 오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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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5 14:17:31
프로농구 인삼공사의 신인 센터 오세근이 프로농구 11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결과 84표중 62표를 얻은 오세근이 9표에 그친 SK의 존슨을 제치고 11월의 선수에 뽑혔다고 발표했씁니다.
오세근은 지난달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15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잡아내며 신인답지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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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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