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대통합중도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신당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네트워크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오늘 신당 창당 관련 세미나에서 젊은층의 참여를 극대화하려면 온라인화가 필수적이지만 장노년 세대를 위해 오프라인 정당 활동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 신당 창당을 목표로 이달 말쯤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오늘 신당 창당 관련 세미나에서 젊은층의 참여를 극대화하려면 온라인화가 필수적이지만 장노년 세대를 위해 오프라인 정당 활동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 신당 창당을 목표로 이달 말쯤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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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일 “대통합중도신당은 ‘네트워크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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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5 16:01:30
가칭 '대통합중도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신당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네트워크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오늘 신당 창당 관련 세미나에서 젊은층의 참여를 극대화하려면 온라인화가 필수적이지만 장노년 세대를 위해 오프라인 정당 활동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 신당 창당을 목표로 이달 말쯤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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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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