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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4대강 보 안전진단 필요”
입력 2011.12.05 (18:16) 사회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4대강범국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보와 구미보 등 5개 보에서 누수현상으로 안전이 우려된다며 전체 16개 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4대강 범대위는 대형 보의 경우 통상 공사 기간이 7년 이상 걸려야 하는데도 2년 동안 속도전으로 건설해 보의 안전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범대위는 완공도 안 된 보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확한 원인 진단이 없이 임시방편으로 보강할 경우 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해양부는 오늘 4대강 16개 보 가운데 9개 보에서 누수가 확인됐지만 보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환경단체 “4대강 보 안전진단 필요”
    • 입력 2011-12-05 18:16:26
    사회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4대강범국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보와 구미보 등 5개 보에서 누수현상으로 안전이 우려된다며 전체 16개 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4대강 범대위는 대형 보의 경우 통상 공사 기간이 7년 이상 걸려야 하는데도 2년 동안 속도전으로 건설해 보의 안전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범대위는 완공도 안 된 보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확한 원인 진단이 없이 임시방편으로 보강할 경우 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해양부는 오늘 4대강 16개 보 가운데 9개 보에서 누수가 확인됐지만 보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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