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서울 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에서 리비아 라스라누프 폭격 현장을 취재한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KBS 조현관 오승근 김태현 윤성욱 기자가 뉴스 부문과 기획 보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삼호 쥬얼리호 석해균 전 선장이 '굿뉴스 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KBS 조현관 오승근 김태현 윤성욱 기자가 뉴스 부문과 기획 보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삼호 쥬얼리호 석해균 전 선장이 '굿뉴스 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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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대상 KBS 성인현·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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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5 18:47:14
오늘 오후 7시 서울 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에서 리비아 라스라누프 폭격 현장을 취재한 KBS 성인현, 민창호 기자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KBS 조현관 오승근 김태현 윤성욱 기자가 뉴스 부문과 기획 보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삼호 쥬얼리호 석해균 전 선장이 '굿뉴스 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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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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