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승현 ‘삼성은 내가 살린다!’

입력 2011.12.05 (21:20)
김승현 ‘삼성에서 열정을!’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유니폼 어울리나요?’ 2일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김승현 ‘제자리 찾겠다!’ 2일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김승현 ‘이젠 삼성맨!’ 2일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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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김승현 ‘삼성은 내가 살린다!’
    • 입력 2011-12-05 2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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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프로농구 김승현이 5일 새 소속팀 삼성에서 등번호 3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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