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현지시각으로 5일 프랑스의 한 원자력 발전소에 진입해 반핵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 측은 회원 8명이 안전한 원자력은 없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파리 남동쪽 95㎞에 있는 핵 발전소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경찰은 시위에 참가한 일부를 체포했습니다.
그린피스 측은 회원 8명이 안전한 원자력은 없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파리 남동쪽 95㎞에 있는 핵 발전소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경찰은 시위에 참가한 일부를 체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린피스 회원, 佛 원전 잠입 시위
-
- 입력 2011-12-05 23:29:48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들이 현지시각으로 5일 프랑스의 한 원자력 발전소에 진입해 반핵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린피스 측은 회원 8명이 안전한 원자력은 없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파리 남동쪽 95㎞에 있는 핵 발전소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경찰은 시위에 참가한 일부를 체포했습니다.
-
-
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국현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