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이틀 연속 급등…1.06%↑
입력 2011.12.07 (06:20)
수정 2011.12.07 (16: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보베스파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1.06% 오른 59,53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으며, 지수가 59,0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지난달 8일의 59,026포인트 이후 처음입니다.
종목별로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주가가 1.52%, 대형 광산개발업체 발레 주가는 0.07% 올랐으며, 민간 석유업체 OGX 주가는 2.78%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보베스파 지수는 그러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14% 정도 하락한 상탭니다.
보베스파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1.06% 오른 59,53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으며, 지수가 59,0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지난달 8일의 59,026포인트 이후 처음입니다.
종목별로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주가가 1.52%, 대형 광산개발업체 발레 주가는 0.07% 올랐으며, 민간 석유업체 OGX 주가는 2.78%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보베스파 지수는 그러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14% 정도 하락한 상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증시, 이틀 연속 급등…1.06%↑
-
- 입력 2011-12-07 06:20:48
- 수정2011-12-07 16:41:02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보베스파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1.06% 오른 59,53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으며, 지수가 59,000포인트를 넘은 것은 지난달 8일의 59,026포인트 이후 처음입니다.
종목별로는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주가가 1.52%, 대형 광산개발업체 발레 주가는 0.07% 올랐으며, 민간 석유업체 OGX 주가는 2.78%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보베스파 지수는 그러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14% 정도 하락한 상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