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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구진관IC 등 경기 북부 국도 조기 개통
입력 2011.12.12 (06:15) 수정 2011.12.12 (15:15) 경제
서울에서 포천·춘천을 잇는 구간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경기 북부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 북부 국도 2곳이 조기개통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2일)부터 국도 46호선 신진관 IC에서 먹골IC 구간과 국도 47호선 퇴계원IC에서 구진관IC 구간 등 모두 4킬로미터 구간을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들은 경기 북부와 강원 춘천 지역으로 통행하는 주요 도로로 통행량 증가와 인근 진접지구 택지개발 사업으로 심각한 교통 체증을 빚어왔습니다.

국토부는 퇴계원IC에서 구진관IC 구간은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신진관IC에서 먹골IC 구간은 4차로를 신설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춘천 방향 자동차전용도로와 직접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조기개통으로 서울에서 포천, 서울에서 춘천 방향 교통 정체로 인한 불편이 개선되고, 통행 시간도 25분가량 단축돼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014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국도 46호 진관IC에서 사능, 국도 47호 퇴계원에서 진접 전 구간에 대한 공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퇴계원~구진관IC 등 경기 북부 국도 조기 개통
    • 입력 2011-12-12 06:15:10
    • 수정2011-12-12 15:15:46
    경제
서울에서 포천·춘천을 잇는 구간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경기 북부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 북부 국도 2곳이 조기개통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2일)부터 국도 46호선 신진관 IC에서 먹골IC 구간과 국도 47호선 퇴계원IC에서 구진관IC 구간 등 모두 4킬로미터 구간을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들은 경기 북부와 강원 춘천 지역으로 통행하는 주요 도로로 통행량 증가와 인근 진접지구 택지개발 사업으로 심각한 교통 체증을 빚어왔습니다.

국토부는 퇴계원IC에서 구진관IC 구간은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신진관IC에서 먹골IC 구간은 4차로를 신설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춘천 방향 자동차전용도로와 직접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조기개통으로 서울에서 포천, 서울에서 춘천 방향 교통 정체로 인한 불편이 개선되고, 통행 시간도 25분가량 단축돼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014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국도 46호 진관IC에서 사능, 국도 47호 퇴계원에서 진접 전 구간에 대한 공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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