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4,645명 명단 공개
입력 2011.12.12 (06:19) 사회
서울시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을 2년 넘게 납부하지 않고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 4,645명의 명단을 서울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체납자의 1인당 평균 체납액은 1억 5천만 원, 전체 체납액은 7,051억 원이었습니다.

특히 성북구 성북로에 사는 50살 이모씨는 39억 9,800만 원을 내지 않아 최고 고액 체납자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명단공개 기준금액이 1억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바뀌면서, 명단공개 체납자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4,645명 명단 공개
    • 입력 2011-12-12 06:19:30
    사회
서울시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을 2년 넘게 납부하지 않고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 4,645명의 명단을 서울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체납자의 1인당 평균 체납액은 1억 5천만 원, 전체 체납액은 7,051억 원이었습니다.

특히 성북구 성북로에 사는 50살 이모씨는 39억 9,800만 원을 내지 않아 최고 고액 체납자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명단공개 기준금액이 1억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바뀌면서, 명단공개 체납자가 지난해보다 3,400여 명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