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20분 쯤, 서울 도봉동의 한 도로에서 59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9살 한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후 달아난 오토바이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9살 한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후 달아난 오토바이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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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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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2 06:19:32
오늘 새벽 0시20분 쯤, 서울 도봉동의 한 도로에서 59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9살 한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후 달아난 오토바이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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