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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공식품이 겨울철 물가 상승 ‘주범’
입력 2011.12.12 (07:18) 수정 2011.12.12 (15:15) 경제
우윳값과 가공식품 가격이 겨울철 생필품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우유는 전달보다 6.2% 올라 102개 생필품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우윳값이 많이 오른 것은 유가공업체들이 낙농가의 원유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지난달 우윳값을 일제히 높였기 때문입니다.

또 과일 통조림이 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직장인과 학생들이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데 인기가 높았던 즉석 밥과 레토르트 식품 등도 모두 3% 넘게 오르면서 10월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고추장은 물론 혼합 조미료의 값도 3%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102종 생필품 가운데 전달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54종으로 전체 품목의 53%를 기록했습니다.
  • 우유·가공식품이 겨울철 물가 상승 ‘주범’
    • 입력 2011-12-12 07:18:31
    • 수정2011-12-12 15:15:45
    경제
우윳값과 가공식품 가격이 겨울철 생필품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 우유는 전달보다 6.2% 올라 102개 생필품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우윳값이 많이 오른 것은 유가공업체들이 낙농가의 원유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지난달 우윳값을 일제히 높였기 때문입니다.

또 과일 통조림이 5% 상승한 것을 비롯해 직장인과 학생들이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데 인기가 높았던 즉석 밥과 레토르트 식품 등도 모두 3% 넘게 오르면서 10월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고추장은 물론 혼합 조미료의 값도 3%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102종 생필품 가운데 전달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54종으로 전체 품목의 5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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