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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아빠, 안아 주세요’ 훈훈한 사고 外
입력 2011.12.12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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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온이 오르고 점점 맑아지는 한 주가 될꺼라죠?!



이런 날씨 소식을 비롯해, 생방송을 하다보면 별 일이 다 생기기 마련인데요,



굿모닝 지구촌, 이런 일들도 다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지역방송에서 교통 소식을 전하는 도중, 화면 아래쪽으로 뭔가가 지나가는 듯 하더니 진행자에게로 와락 안깁니다.



어린 딸이군요!



당황한 것도 잠시, 진행자는 딸을 번쩍 안아올리며 소개하는데 훈훈한 사고같죠?!



’생리 현상은 어쩔 수가…’ 민망한 사고



이 방송국에선 날씨를 전하던 남자 앵커가, 말을 하다 갑자기! 트림을 해버립니다.



“조금 전 콜라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며 민망해하고요, 여성 앵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계속 놀려대는데, 이 앵커는 직접 인터넷에 올리며, ’생방송 중 각종 돌발사고’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헝가리, 헐벗은 산타들의 아동 돕기



빨강와 하양의 조화!



겨우 영상 5도에 불과한 쌀쌀한 아침에, 이 날만큼은 헐벗은 산타들이 떼로 달리기를 시작하네요?!



4킬로미터를 달리다보면 몸에서 열이 나 괜찮다는데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올해로 8회를 맞은 산타 달리기 대회로, 올해는 소년소녀가장을 돕기로 했다네요.



프랑스, 아프리카 아동 돕기 산타 달리기



같은 날, 프랑스에서도 3천여 명의 산타가 뜀박질을 벌였습니다.



산타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트리나 선물들도 있군요!



이 자선 달리기로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기금 4천 유로가 모였고요,



미국 ’산타콘 축제’



그 시작은 원래 여기라죠?!



여기~ 저기~ 눈에 띄는 산타들! 요정과 사슴도 등장했습니다.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등 곳곳의 길거리와 실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여는, ’산타콘’ 축제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투우 금지하라!’ 멕시코 시위



귀여운 흰색 인형 옷에, 검정 마스크도 등장했습니다.



황소 같아 보이나요?



멕시코 국회의원들에게 투우 금지법을 요구하는 시위대입니다.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실제로는 인간의 재미를 위해 동물에게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는 거죠.



올 초 스페인 까딸루냐에서는 투우를 법으로 금지했고, 포르투갈이나 에콰도르는, 투우는 허용하지만 경기중 소를 죽이는 건 금지하고 있습니다.



’태국 왕실 모독죄’ 폐지 시위



태국에서는 이례적으로, 형사법원 앞으로 나선 이들은, 왕실 모독 금지법의 폐지를 촉구하는 중입니다.



61세 남성이 여왕을 모독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는 등, 최근 법원의 잇따른 실형 선고에 항의하는 건데요 이런 불경죄는 상황에 따라서 누구나, 또 언제나 쉽게 적용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찰견에 붙잡힌 알몸 트럭 도둑



늦은 밤 벌어지는 차량 추격전, 헬기가 도난당한 트럭을 쫓는 중인데요.



잠시 뒤, 벌거벗은 도둑이 차에서 나와 뛰어다니더니, 결국 경찰견에 붙잡히고 마네요.



이 도둑이 왜 트럭을 훔친 건지, 또 왜 알몸이었던건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아빠, 안아 주세요’ 훈훈한 사고 外
    • 입력 2011-12-12 0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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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온이 오르고 점점 맑아지는 한 주가 될꺼라죠?!



이런 날씨 소식을 비롯해, 생방송을 하다보면 별 일이 다 생기기 마련인데요,



굿모닝 지구촌, 이런 일들도 다 있습니다.



<리포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지역방송에서 교통 소식을 전하는 도중, 화면 아래쪽으로 뭔가가 지나가는 듯 하더니 진행자에게로 와락 안깁니다.



어린 딸이군요!



당황한 것도 잠시, 진행자는 딸을 번쩍 안아올리며 소개하는데 훈훈한 사고같죠?!



’생리 현상은 어쩔 수가…’ 민망한 사고



이 방송국에선 날씨를 전하던 남자 앵커가, 말을 하다 갑자기! 트림을 해버립니다.



“조금 전 콜라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며 민망해하고요, 여성 앵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계속 놀려대는데, 이 앵커는 직접 인터넷에 올리며, ’생방송 중 각종 돌발사고’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헝가리, 헐벗은 산타들의 아동 돕기



빨강와 하양의 조화!



겨우 영상 5도에 불과한 쌀쌀한 아침에, 이 날만큼은 헐벗은 산타들이 떼로 달리기를 시작하네요?!



4킬로미터를 달리다보면 몸에서 열이 나 괜찮다는데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올해로 8회를 맞은 산타 달리기 대회로, 올해는 소년소녀가장을 돕기로 했다네요.



프랑스, 아프리카 아동 돕기 산타 달리기



같은 날, 프랑스에서도 3천여 명의 산타가 뜀박질을 벌였습니다.



산타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트리나 선물들도 있군요!



이 자선 달리기로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기금 4천 유로가 모였고요,



미국 ’산타콘 축제’



그 시작은 원래 여기라죠?!



여기~ 저기~ 눈에 띄는 산타들! 요정과 사슴도 등장했습니다.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등 곳곳의 길거리와 실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여는, ’산타콘’ 축제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투우 금지하라!’ 멕시코 시위



귀여운 흰색 인형 옷에, 검정 마스크도 등장했습니다.



황소 같아 보이나요?



멕시코 국회의원들에게 투우 금지법을 요구하는 시위대입니다.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실제로는 인간의 재미를 위해 동물에게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는 거죠.



올 초 스페인 까딸루냐에서는 투우를 법으로 금지했고, 포르투갈이나 에콰도르는, 투우는 허용하지만 경기중 소를 죽이는 건 금지하고 있습니다.



’태국 왕실 모독죄’ 폐지 시위



태국에서는 이례적으로, 형사법원 앞으로 나선 이들은, 왕실 모독 금지법의 폐지를 촉구하는 중입니다.



61세 남성이 여왕을 모독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는 등, 최근 법원의 잇따른 실형 선고에 항의하는 건데요 이런 불경죄는 상황에 따라서 누구나, 또 언제나 쉽게 적용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찰견에 붙잡힌 알몸 트럭 도둑



늦은 밤 벌어지는 차량 추격전, 헬기가 도난당한 트럭을 쫓는 중인데요.



잠시 뒤, 벌거벗은 도둑이 차에서 나와 뛰어다니더니, 결국 경찰견에 붙잡히고 마네요.



이 도둑이 왜 트럭을 훔친 건지, 또 왜 알몸이었던건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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