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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채홍’ 外
입력 2011.12.12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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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설 '미실'의 작가 김별아가 조선왕실의 동성애 스캔들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로 돌아왔습니다.

밀란 쿤데라의 작품이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전집으로 간행됩니다.

새로 나온 책, 최정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사랑으로 천하를 얻은 여인, 미실.

소설 '미실'의 작가 김별아가 이번에는 조선 세종의 며느리 순빈 봉씨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나인과 사랑에 빠진 봉빈의 목소리로, 욕망을 거세당한 왕실 사람들의 슬픔과 허울에 덮인 조선 사회의 모순을 파헤칩니다.

판소리 심청전과 토끼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재구성됐습니다.

구수한 입담과 구성진 노랫말,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체가 잘 어울렸습니다.

소박한 글과 여백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국악 피아니스트 임동창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점검하는 이색 명상집입니다.

주인공이 10대가 된 어린 왕자를 우연히 만나 함께 길을 떠납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그 느낌 그대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대에 어린 왕자는 삶의 희망을 줍니다.

밀란 쿤데라의 소설과 희곡, 에세이 등이 전집으로 묶여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대표작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비롯해 5권이 간행된 것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15권이 완간될 예정입니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입니다.

미야베의 종전 소설들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새로 나온 책] ‘채홍’ 外
    • 입력 2011-12-12 07:56:3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소설 '미실'의 작가 김별아가 조선왕실의 동성애 스캔들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로 돌아왔습니다.

밀란 쿤데라의 작품이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전집으로 간행됩니다.

새로 나온 책, 최정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사랑으로 천하를 얻은 여인, 미실.

소설 '미실'의 작가 김별아가 이번에는 조선 세종의 며느리 순빈 봉씨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나인과 사랑에 빠진 봉빈의 목소리로, 욕망을 거세당한 왕실 사람들의 슬픔과 허울에 덮인 조선 사회의 모순을 파헤칩니다.

판소리 심청전과 토끼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재구성됐습니다.

구수한 입담과 구성진 노랫말,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체가 잘 어울렸습니다.

소박한 글과 여백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국악 피아니스트 임동창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점검하는 이색 명상집입니다.

주인공이 10대가 된 어린 왕자를 우연히 만나 함께 길을 떠납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그 느낌 그대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대에 어린 왕자는 삶의 희망을 줍니다.

밀란 쿤데라의 소설과 희곡, 에세이 등이 전집으로 묶여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대표작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비롯해 5권이 간행된 것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15권이 완간될 예정입니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입니다.

미야베의 종전 소설들과는 달리 사랑스러운 인물들이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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