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을 훔친 혐의로 44살 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인천시 연수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부의금 천2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인천시 연수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부의금 천2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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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금 1,200만 원 훔친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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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2 07:56:45
인천 연수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부의금을 훔친 혐의로 44살 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인천시 연수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부의금 천2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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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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