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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탤런트 유하나와 17일 결혼
입력 2011.12.12 (09:36) 수정 2011.12.12 (09:51)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골든글러브 외야수 이용규(26)가 17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탤런트 유하나(25)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유하나씨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연기자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용규는 구단을 통해 "힘들 때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며 운동선수의 생활에 대해 잘 이해해주는 예비신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만날수록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청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야구와 결혼생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 주례는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사회는 영화배우 김수로가 맡으며 가수 케이윌, 린이 축가를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 이용규, 탤런트 유하나와 17일 결혼
    • 입력 2011-12-12 09:36:16
    • 수정2011-12-12 09:51:41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골든글러브 외야수 이용규(26)가 17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탤런트 유하나(25)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유하나씨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연기자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용규는 구단을 통해 "힘들 때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며 운동선수의 생활에 대해 잘 이해해주는 예비신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만날수록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청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야구와 결혼생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 주례는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사회는 영화배우 김수로가 맡으며 가수 케이윌, 린이 축가를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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