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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유로 위기 속 신뢰 회복 부심
입력 2011.12.12 (09:37) 수정 2011.12.12 (16:58) 국제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오는 14일 열리는 정례 석유장관 회담에서 공식 쿼터를 초과해 하루 평균 3천만배럴 수준인 실질 산유량을 '공식화'하는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OPEC이 지난 2008년부터 산유 쿼터를 하루 2천4백 여만 배럴로 유지해왔지만,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친서방 회원국들의 증산으로 실제 생산량이 3천만 배럴 가량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석유정책연구소는 OPEC이 이번 회동에서 내년 상반기 산유량을 더 현실적으로 조정할 전망이며, 지난 6월 회동 때 합의에 실패해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려는 공감대가 확산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OPEC, 유로 위기 속 신뢰 회복 부심
    • 입력 2011-12-12 09:37:58
    • 수정2011-12-12 16:58:24
    국제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오는 14일 열리는 정례 석유장관 회담에서 공식 쿼터를 초과해 하루 평균 3천만배럴 수준인 실질 산유량을 '공식화'하는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OPEC이 지난 2008년부터 산유 쿼터를 하루 2천4백 여만 배럴로 유지해왔지만,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친서방 회원국들의 증산으로 실제 생산량이 3천만 배럴 가량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석유정책연구소는 OPEC이 이번 회동에서 내년 상반기 산유량을 더 현실적으로 조정할 전망이며, 지난 6월 회동 때 합의에 실패해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려는 공감대가 확산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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