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민주 임시국회 등원 촉구
입력 2011.12.12 (10:44)
수정 2011.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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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유선진당은 민의를 대변하는 곳은 광장이 아니라 국회라면서 민주당의 조속한 국회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선진당의 김낙성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걱정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합리적이고 양심적으로 판단해 등원에 힘을 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 등원할지를 놓고 당론을 모을 예정입니다.
김낙성 원내대표는 또 선진당은 임시국회가 열리면 제 2야당으로서 제 1야당인 민주당과 힘을 합쳐 불필요한 예산의 감액과 필요 예산의 증액, 그리고 민생법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진당의 김낙성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걱정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합리적이고 양심적으로 판단해 등원에 힘을 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 등원할지를 놓고 당론을 모을 예정입니다.
김낙성 원내대표는 또 선진당은 임시국회가 열리면 제 2야당으로서 제 1야당인 민주당과 힘을 합쳐 불필요한 예산의 감액과 필요 예산의 증액, 그리고 민생법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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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민주 임시국회 등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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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12-12 14:58:15
0 자유선진당은 민의를 대변하는 곳은 광장이 아니라 국회라면서 민주당의 조속한 국회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선진당의 김낙성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걱정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합리적이고 양심적으로 판단해 등원에 힘을 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 등원할지를 놓고 당론을 모을 예정입니다.
김낙성 원내대표는 또 선진당은 임시국회가 열리면 제 2야당으로서 제 1야당인 민주당과 힘을 합쳐 불필요한 예산의 감액과 필요 예산의 증액, 그리고 민생법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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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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