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 넘게 계속된 대홍수로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올해 목표치보다 70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태국 관광스포츠부는 올해 관광객 수는 천 830만명에 관광 수익은 7억 30억 바트, 우리 돈 26조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15%와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북부 지역을 휩쓴 홍수로 당초 예상했던 천 9백만명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관광스포츠부는 올해 관광객 수는 천 830만명에 관광 수익은 7억 30억 바트, 우리 돈 26조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15%와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북부 지역을 휩쓴 홍수로 당초 예상했던 천 9백만명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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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관광객 홍수로 목표치보다 70만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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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2 10:53:38
넉달 넘게 계속된 대홍수로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올해 목표치보다 70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태국 관광스포츠부는 올해 관광객 수는 천 830만명에 관광 수익은 7억 30억 바트, 우리 돈 26조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15%와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북부 지역을 휩쓴 홍수로 당초 예상했던 천 9백만명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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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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