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인·장애인 대상 스마트폰 교육

입력 2011.12.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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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015년까지 노인과 장애인 100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활용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초부터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을 지역별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서울시 홈페이지의 시민 인터넷교실을 통해 사이버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소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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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노인·장애인 대상 스마트폰 교육
    • 입력 2011-12-12 13:04:48
    사회
서울시가 오는 2015년까지 노인과 장애인 100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활용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초부터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을 지역별 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서울시 홈페이지의 시민 인터넷교실을 통해 사이버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소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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