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나무야, 내 소원을 들어줘”

입력 2011.12.12 (13:48) 수정 2011.12.12 (13:49)
‘기부하고 소원 빌어요’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소망나무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과일모양 종이를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서초구는 풍요로운 과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로 기부를 한 시민들에게 과일 모양의 종이에 소망을 적어 걸어두는 소망나무를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기부하고 소원 빌어요’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소망나무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과일모양 종이를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서초구는 풍요로운 과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로 기부를 한 시민들에게 과일 모양의 종이에 소망을 적어 걸어두는 소망나무를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소망나무야 내 소원을 들어줘’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소망나무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과일모양 종이를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서초구는 풍요로운 과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로 기부를 한 시민들에게 과일 모양의 종이에 소망을 적어 걸어두는 소망나무를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소망나무야 내 소원을 들어줘’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소망나무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과일모양 종이를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서초구는 풍요로운 과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로 기부를 한 시민들에게 과일 모양의 종이에 소망을 적어 걸어두는 소망나무를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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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소망나무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과일모양 종이를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서초구는 풍요로운 과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로 기부를 한 시민들에게 과일 모양의 종이에 소망을 적어 걸어두는 소망나무를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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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어린이들이 소망나무에 자신의 소원을 적은 과일모양 종이를 매달며 활짝 웃고 있다. 서초구는 풍요로운 과실을 이웃과 나눈다는 의미로 기부를 한 시민들에게 과일 모양의 종이에 소망을 적어 걸어두는 소망나무를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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