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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버스 미끄러져 유아 16명 부상
입력 2011.12.12 (19:08) 사회
오늘 오후 2시 53분쯤 경북 안동시 신안동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서 있던 어린이집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옹벽을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4살 김모군의 코뼈가 부러지는 등 16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버스는 운전기사도 없는 상태에서 왕복 2차로를 가로지르며 15미터나 미끄러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57살 서모씨가 버스 시동이 걸리지 않자 차에서 내려 엔진을 점검하려는 순간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린이집 버스 미끄러져 유아 16명 부상
    • 입력 2011-12-12 19:08:12
    사회
오늘 오후 2시 53분쯤 경북 안동시 신안동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 서 있던 어린이집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옹벽을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4살 김모군의 코뼈가 부러지는 등 16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버스는 운전기사도 없는 상태에서 왕복 2차로를 가로지르며 15미터나 미끄러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 57살 서모씨가 버스 시동이 걸리지 않자 차에서 내려 엔진을 점검하려는 순간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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