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sk 김선형, 인삼공사 오세근 선수가 농구 상식을 깨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비밀기술을 김도환 기자가 공개해드립니다.
<리포트>
레이업 슛을 할 때 기본은 왼발 점프와 오른손 슈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식을 깨고 독특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오른발, 오른발, 이번에도 오른발.
sk 새내기 김선형이 장신숲을 뚫고 오른발로 뛰어올라 골을 성공시킵니다.
<인터뷰> 강혁(전자랜드/김선형 수비수)
엇박자 스텝에 상대 수비는 한순간에 허물어지고 장신 선수들도 블록슛 타이밍을 잃어버립니다.
김선형은 이 독특한 스텝으로 지난 전자랜드전에서 결승골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번뜩이는 순간 동작으로 골밑슛을 터뜨리는 오세근, 2미터 장신으로 믿기 어려운 순발력으로 외국인 선수에 블록슛까지 성공합니다.
상식을 깨트리는 공중 동작으로 김주성의 블록슛을 피해 덩크슛까지 터뜨립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독특한 엇박자 스텝과 100미터를 11초대에 주파하는 2미터대 스피드 센터의 등장,,
상식을 파괴하는 겁없는 새내기의 기술이 코트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농구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sk 김선형, 인삼공사 오세근 선수가 농구 상식을 깨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비밀기술을 김도환 기자가 공개해드립니다.
<리포트>
레이업 슛을 할 때 기본은 왼발 점프와 오른손 슈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식을 깨고 독특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오른발, 오른발, 이번에도 오른발.
sk 새내기 김선형이 장신숲을 뚫고 오른발로 뛰어올라 골을 성공시킵니다.
<인터뷰> 강혁(전자랜드/김선형 수비수)
엇박자 스텝에 상대 수비는 한순간에 허물어지고 장신 선수들도 블록슛 타이밍을 잃어버립니다.
김선형은 이 독특한 스텝으로 지난 전자랜드전에서 결승골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번뜩이는 순간 동작으로 골밑슛을 터뜨리는 오세근, 2미터 장신으로 믿기 어려운 순발력으로 외국인 선수에 블록슛까지 성공합니다.
상식을 깨트리는 공중 동작으로 김주성의 블록슛을 피해 덩크슛까지 터뜨립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독특한 엇박자 스텝과 100미터를 11초대에 주파하는 2미터대 스피드 센터의 등장,,
상식을 파괴하는 겁없는 새내기의 기술이 코트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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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김선형-오세근, 상식 깬 ‘비밀기술’
-
- 입력 2011-12-12 22:03:33
<앵커 멘트>
프로농구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sk 김선형, 인삼공사 오세근 선수가 농구 상식을 깨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비밀기술을 김도환 기자가 공개해드립니다.
<리포트>
레이업 슛을 할 때 기본은 왼발 점프와 오른손 슈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식을 깨고 독특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오른발, 오른발, 이번에도 오른발.
sk 새내기 김선형이 장신숲을 뚫고 오른발로 뛰어올라 골을 성공시킵니다.
<인터뷰> 강혁(전자랜드/김선형 수비수)
엇박자 스텝에 상대 수비는 한순간에 허물어지고 장신 선수들도 블록슛 타이밍을 잃어버립니다.
김선형은 이 독특한 스텝으로 지난 전자랜드전에서 결승골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번뜩이는 순간 동작으로 골밑슛을 터뜨리는 오세근, 2미터 장신으로 믿기 어려운 순발력으로 외국인 선수에 블록슛까지 성공합니다.
상식을 깨트리는 공중 동작으로 김주성의 블록슛을 피해 덩크슛까지 터뜨립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독특한 엇박자 스텝과 100미터를 11초대에 주파하는 2미터대 스피드 센터의 등장,,
상식을 파괴하는 겁없는 새내기의 기술이 코트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농구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sk 김선형, 인삼공사 오세근 선수가 농구 상식을 깨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비밀기술을 김도환 기자가 공개해드립니다.
<리포트>
레이업 슛을 할 때 기본은 왼발 점프와 오른손 슈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식을 깨고 독특한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오른발, 오른발, 이번에도 오른발.
sk 새내기 김선형이 장신숲을 뚫고 오른발로 뛰어올라 골을 성공시킵니다.
<인터뷰> 강혁(전자랜드/김선형 수비수)
엇박자 스텝에 상대 수비는 한순간에 허물어지고 장신 선수들도 블록슛 타이밍을 잃어버립니다.
김선형은 이 독특한 스텝으로 지난 전자랜드전에서 결승골까지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선형(SK)
번뜩이는 순간 동작으로 골밑슛을 터뜨리는 오세근, 2미터 장신으로 믿기 어려운 순발력으로 외국인 선수에 블록슛까지 성공합니다.
상식을 깨트리는 공중 동작으로 김주성의 블록슛을 피해 덩크슛까지 터뜨립니다.
<인터뷰> 오세근(인삼공사)
독특한 엇박자 스텝과 100미터를 11초대에 주파하는 2미터대 스피드 센터의 등장,,
상식을 파괴하는 겁없는 새내기의 기술이 코트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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