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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대북 인도적 지원 계속돼야”
입력 2011.12.12 (23:4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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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맘 때 쯤이면 이산 가족들은 속절없이 시간만 가는 것 같아 더욱 애가 탈 텐데요, 모두가 바라는 바인데 참 어렵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대한적십자사의 유중근 총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최근 열린 적십자 보드미 발대식, 갓 정착한 북한 이주민들을 보듬어 안는다는 결연 사업으로 취임 두 달을 맞고 있는 적십자사의 역점 사업입니다.

<인터뷰>유중근(대한적십자사 총재):"이산 상봉만을 바라보고 있는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것 같고 해서 그걸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유 총재는 취임 초부터 연내 이산가족 상봉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스위스에서 북측 적십자회 관계자를 만나, 연내 상봉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상봉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양국 정부의 동의가 필요하고..."

이산상봉을 위해서도 대북 인도적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는 게 한적 총재의 입장입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한 다자적 지원채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중근 한적 총재는 북한이 일단 문을 열면 할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양영은입니다.
  • 한적 “대북 인도적 지원 계속돼야”
    • 입력 2011-12-12 23:42:02
    뉴스라인
<앵커 멘트>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맘 때 쯤이면 이산 가족들은 속절없이 시간만 가는 것 같아 더욱 애가 탈 텐데요, 모두가 바라는 바인데 참 어렵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대한적십자사의 유중근 총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최근 열린 적십자 보드미 발대식, 갓 정착한 북한 이주민들을 보듬어 안는다는 결연 사업으로 취임 두 달을 맞고 있는 적십자사의 역점 사업입니다.

<인터뷰>유중근(대한적십자사 총재):"이산 상봉만을 바라보고 있는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것 같고 해서 그걸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유 총재는 취임 초부터 연내 이산가족 상봉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스위스에서 북측 적십자회 관계자를 만나, 연내 상봉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상봉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양국 정부의 동의가 필요하고..."

이산상봉을 위해서도 대북 인도적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는 게 한적 총재의 입장입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한 다자적 지원채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중근 한적 총재는 북한이 일단 문을 열면 할 수 있는 만큼의 지원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양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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