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3명 중상
입력 2011.12.13 (07:02)
수정 2011.1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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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양재동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6살 양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승용차가 단독으로 가로수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6살 양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승용차가 단독으로 가로수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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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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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07:02:13
- 수정2011-12-13 16:29:31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양재동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6살 양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승용차가 단독으로 가로수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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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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