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년 총선 대비 선거상황실 가동
입력 2011.12.13 (07:02)
수정 2011.1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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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은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한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금품ㆍ향응 제공 등 금전선거행위와 허위사실 공표ㆍ비방 등 흑색선전, 직무수행을 빙자한 후원 등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등입니다.
상황실은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내년 3월21일까지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내년 3월 22일부터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인 내년 4월10일까지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됩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금품ㆍ향응 제공 등 금전선거행위와 허위사실 공표ㆍ비방 등 흑색선전, 직무수행을 빙자한 후원 등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등입니다.
상황실은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내년 3월21일까지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내년 3월 22일부터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인 내년 4월10일까지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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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년 총선 대비 선거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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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07:02:15
- 수정2011-12-13 16:29:31
수원지검은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한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중점 단속대상은 금품ㆍ향응 제공 등 금전선거행위와 허위사실 공표ㆍ비방 등 흑색선전, 직무수행을 빙자한 후원 등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등입니다.
상황실은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부터 내년 3월21일까지 오전 8시~오후 10시까지, 내년 3월 22일부터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인 내년 4월10일까지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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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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