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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임시국회 소집 요구…민주, 내일 의총서 결정
입력 2011.12.13 (07:02) 수정 2011.12.13 (15:29) 정치
한나라당이 미래희망연대와 함께 오는 15일 임시국회를 소집하자는 요구서를 어제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열고 등원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초 지난 12일 임시국회를 소집하려 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해 소집을 연기했다며 민주당이 내일 등원을 결정할 경우 모레부터 임시국회 개회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에서 임시국회 등원 여부를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의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등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서 설문 조사 방식이 아니라 의원총회에서 의원 개개인의 의견을 직접 묻는 방식으로 확인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 한나라, 임시국회 소집 요구…민주, 내일 의총서 결정
    • 입력 2011-12-13 07:02:16
    • 수정2011-12-13 15:29:40
    정치
한나라당이 미래희망연대와 함께 오는 15일 임시국회를 소집하자는 요구서를 어제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열고 등원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초 지난 12일 임시국회를 소집하려 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해 소집을 연기했다며 민주당이 내일 등원을 결정할 경우 모레부터 임시국회 개회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에서 임시국회 등원 여부를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의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등원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서 설문 조사 방식이 아니라 의원총회에서 의원 개개인의 의견을 직접 묻는 방식으로 확인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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