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워크숍 개최
입력 2011.12.13 (07:05)
수정 2011.1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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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오늘부터 사흘동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공무원, 운영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 등 모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올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하고 우수기관 현장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운영 자료를 공유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범형 아카데미 운영 모델과 사례가 소개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공무원, 운영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 등 모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올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하고 우수기관 현장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운영 자료를 공유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범형 아카데미 운영 모델과 사례가 소개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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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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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07:05:31
- 수정2011-12-13 16:29:31
서울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오늘부터 사흘동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공무원, 운영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 등 모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올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을 평가해 최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하고 우수기관 현장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운영 자료를 공유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범형 아카데미 운영 모델과 사례가 소개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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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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