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 이시하라 “센카쿠 실효지배해야”
입력 2011.12.13 (11:40)
수정 2011.12.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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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이시하라 간사장은 센카쿠열도에 항만시설을 정비하고 자위대 상주를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시하라 간사장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재 개인소유인 센카쿠열도를 빠른 시일내에 공적소유로 만드는 등 실효지배를 강화해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씨는 또 해양진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대해 행동이 점점 호전적으로 돼가고있다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힘으로 경계선을 다시 그으려고하는 대국을 저지하기위해 미일양국이 연대해 견제해가자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시하라 간사장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재 개인소유인 센카쿠열도를 빠른 시일내에 공적소유로 만드는 등 실효지배를 강화해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씨는 또 해양진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대해 행동이 점점 호전적으로 돼가고있다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힘으로 경계선을 다시 그으려고하는 대국을 저지하기위해 미일양국이 연대해 견제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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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자민 이시하라 “센카쿠 실효지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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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11:40:52
- 수정2011-12-13 17:22:01
일본 자민당 이시하라 간사장은 센카쿠열도에 항만시설을 정비하고 자위대 상주를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시하라 간사장은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재 개인소유인 센카쿠열도를 빠른 시일내에 공적소유로 만드는 등 실효지배를 강화해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씨는 또 해양진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대해 행동이 점점 호전적으로 돼가고있다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힘으로 경계선을 다시 그으려고하는 대국을 저지하기위해 미일양국이 연대해 견제해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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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기자 joo2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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