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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잊을’ 코트 아이돌 떴다
입력 2011.12.13 (11:43) 수정 2011.12.13 (11:51)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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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프로농구가 이 선수들 덕분에 볼 맛 난다고 합니다.



거물 신인, 슈퍼루키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코트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가 확 젊어졌습니다.



오세근과 최진수, 김선형. 이제 막 대학농구를 벗어난 새내기들입니다.



이들은 농구의 갖가지 고난도 기술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슈퍼 루키’들입니다.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신인, 오세근의 플레이입니다.



악착같은 리바운드는 상대 수비를 질리게 만들 정돕니다.



외국인 공격수를 블록슛하는 장면은 마치 만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인터뷰> 오세근



SK 김선형의 레이업슛은 더욱 특별합니다.



보통 왼발을 내딛고 슛을 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오른발로 디딤발을 밟아 상대 수비의 타이밍을 뺏습니다.



상식을 파괴한 비장의 기술에 187cm의 크지 않은 키에서 나오는 화끈한 덩크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뛰어든 최진수는 멋진 더블 클러치 슛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새내기 3인방의 맹활약은 농구코트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태풍, 이승준 등 귀화 선수들의 차원 높은 플레이에 토종 선수들까지 가세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려한 기술농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선이 굵고 화끈한 농구 스타일은, 과거 90년대 전성기를 이끈 농구대잔치 세대보다 기술적으로 앞선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추일승 (오리온스 감독): "앞으로 한국 농구의 큰 기둥이 될.."



슈퍼루키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되찾고 있는 프로농구.



숙원이던 세대교체에 성공한 프로농구가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농구대잔치 잊을’ 코트 아이돌 떴다
    • 입력 2011-12-13 11:43:18
    • 수정2011-12-13 11:51:33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요즘 프로농구가 이 선수들 덕분에 볼 맛 난다고 합니다.



거물 신인, 슈퍼루키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코트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농구가 확 젊어졌습니다.



오세근과 최진수, 김선형. 이제 막 대학농구를 벗어난 새내기들입니다.



이들은 농구의 갖가지 고난도 기술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슈퍼 루키’들입니다.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신인, 오세근의 플레이입니다.



악착같은 리바운드는 상대 수비를 질리게 만들 정돕니다.



외국인 공격수를 블록슛하는 장면은 마치 만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인터뷰> 오세근



SK 김선형의 레이업슛은 더욱 특별합니다.



보통 왼발을 내딛고 슛을 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오른발로 디딤발을 밟아 상대 수비의 타이밍을 뺏습니다.



상식을 파괴한 비장의 기술에 187cm의 크지 않은 키에서 나오는 화끈한 덩크로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뛰어든 최진수는 멋진 더블 클러치 슛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새내기 3인방의 맹활약은 농구코트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태풍, 이승준 등 귀화 선수들의 차원 높은 플레이에 토종 선수들까지 가세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려한 기술농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선이 굵고 화끈한 농구 스타일은, 과거 90년대 전성기를 이끈 농구대잔치 세대보다 기술적으로 앞선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추일승 (오리온스 감독): "앞으로 한국 농구의 큰 기둥이 될.."



슈퍼루키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되찾고 있는 프로농구.



숙원이던 세대교체에 성공한 프로농구가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