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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내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을 올해보다 4천 명 이상 늘린 만 4천 452명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복지, 노동 관련 채용 인원이 67.4% 늘어난 5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에너지, 산업 분야가 3천3백여 명,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2천3백명 가량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인원의 약 20%를 고졸자로 채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까지 기관별 채용계획을 확정한 뒤 공공기관 신규채용과 고졸자, 중소기업 경력자 채용 실적 등을 분기별로 점검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때 반영할 예정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복지, 노동 관련 채용 인원이 67.4% 늘어난 5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에너지, 산업 분야가 3천3백여 명,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2천3백명 가량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인원의 약 20%를 고졸자로 채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까지 기관별 채용계획을 확정한 뒤 공공기관 신규채용과 고졸자, 중소기업 경력자 채용 실적 등을 분기별로 점검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때 반영할 예정입니다.
- ‘내년 취업 먹구름’ 공공기관 채용 40%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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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13:38:59
- 수정2011-12-13 15:53:13
기획재정부는 내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을 올해보다 4천 명 이상 늘린 만 4천 452명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복지, 노동 관련 채용 인원이 67.4% 늘어난 5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에너지, 산업 분야가 3천3백여 명,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2천3백명 가량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인원의 약 20%를 고졸자로 채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까지 기관별 채용계획을 확정한 뒤 공공기관 신규채용과 고졸자, 중소기업 경력자 채용 실적 등을 분기별로 점검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때 반영할 예정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복지, 노동 관련 채용 인원이 67.4% 늘어난 5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에너지, 산업 분야가 3천3백여 명,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2천3백명 가량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인원의 약 20%를 고졸자로 채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까지 기관별 채용계획을 확정한 뒤 공공기관 신규채용과 고졸자, 중소기업 경력자 채용 실적 등을 분기별로 점검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때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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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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