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의회가 장흥 문산 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이 결의문에서 장흥 문산 화력발전소 건설 예정지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한 생물권 보전지역과 가까워 보호할 가치가 높고 발전소를 건설하면 인근 하천이 범람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이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이 결의문에서 장흥 문산 화력발전소 건설 예정지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한 생물권 보전지역과 가까워 보호할 가치가 높고 발전소를 건설하면 인근 하천이 범람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이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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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문산 화력발전소 반대’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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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15:24:53
경기도 파주시의회가 장흥 문산 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이 결의문에서 장흥 문산 화력발전소 건설 예정지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한 생물권 보전지역과 가까워 보호할 가치가 높고 발전소를 건설하면 인근 하천이 범람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의회는 이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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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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