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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통합 결의” vs “통합 결의 무효소송”
입력 2011.12.13 (17:01) 정치
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실무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일부 대의원들은 민주당의 통합 결의가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하기로 해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한국노총은 오늘 첫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늦어도 오는 18일까지 통합 의결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임기관 합동회의 안에 총괄반과 당헌반 강령반 등 3개 분과를 두기로 했습니다.

총괄반은 정당의 명칭 등을 당헌반에서는 통합 정당의 지도부 선출 방식을 강령반은 통합 정당의 강령 등을 확정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20여 명은 민주당의 통합 결의가 무효라며 내일 오전 중앙지법에 '전당대회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그제 전당대회에서 통합 안건이 의결됐지만 표결 참여 대의원이 의결의 전제조건인 과반을 넘지 않아 통합 결의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18일까지 통합 결의” vs “통합 결의 무효소송”
    • 입력 2011-12-13 17:01:50
    정치
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실무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일부 대의원들은 민주당의 통합 결의가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하기로 해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한국노총은 오늘 첫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늦어도 오는 18일까지 통합 의결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임기관 합동회의 안에 총괄반과 당헌반 강령반 등 3개 분과를 두기로 했습니다.

총괄반은 정당의 명칭 등을 당헌반에서는 통합 정당의 지도부 선출 방식을 강령반은 통합 정당의 강령 등을 확정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20여 명은 민주당의 통합 결의가 무효라며 내일 오전 중앙지법에 '전당대회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들은 그제 전당대회에서 통합 안건이 의결됐지만 표결 참여 대의원이 의결의 전제조건인 과반을 넘지 않아 통합 결의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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