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 한-호주 국방장관회담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김 장관은 내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스티븐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두나라간 국방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 군 고위인사 상호교류 활성화와 연합훈련 확대, 방산협력, 정보공유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의 방한 때 합의된 국방회담 정례화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김 장관은 내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스티븐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두나라간 국방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 군 고위인사 상호교류 활성화와 연합훈련 확대, 방산협력, 정보공유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의 방한 때 합의된 국방회담 정례화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 국방, 국방장관 회담 위해 호주 방문
-
- 입력 2011-12-13 19:38:32
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 한-호주 국방장관회담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김 장관은 내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스티븐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두나라간 국방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 군 고위인사 상호교류 활성화와 연합훈련 확대, 방산협력, 정보공유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의 방한 때 합의된 국방회담 정례화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
-
홍성철 기자 hsc@kbs.co.kr
홍성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