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올해 육군항공의 최고 사수인 '탑 헬리건'에 이재호 소령을 선발했습니다.
이 소령은 지난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36명의 헬기 조종사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사격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신동우 준위는 이 소령과 함께 코브라 헬기를 조종해 우수 조종사로 선정됐습니다.
육군 항작사는 1989년부터 헬기 조종사의 기량을 겨루는 항공사격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탑 헬리건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 소령은 지난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36명의 헬기 조종사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사격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신동우 준위는 이 소령과 함께 코브라 헬기를 조종해 우수 조종사로 선정됐습니다.
육군 항작사는 1989년부터 헬기 조종사의 기량을 겨루는 항공사격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탑 헬리건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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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탑 헬리건에 이재호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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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3 19:38:34
육군은 올해 육군항공의 최고 사수인 '탑 헬리건'에 이재호 소령을 선발했습니다.
이 소령은 지난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36명의 헬기 조종사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 사격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신동우 준위는 이 소령과 함께 코브라 헬기를 조종해 우수 조종사로 선정됐습니다.
육군 항작사는 1989년부터 헬기 조종사의 기량을 겨루는 항공사격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탑 헬리건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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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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