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미 식량 지원 협의…연내 북미 3차 대화 가능성”
입력 2011.12.13 (19:38) 수정 2011.12.13 (20:01) 정치
북미 양국이 조만간 접촉해 비핵화 사전 조치와 미국의 대북 식량 지원 문제에 대한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북미 양국의 접촉 결과에 따라 이달 내에 6자 회담 재개를 논의하기 위한 3차 북미 고위급 대화가 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북미 간 식량 협의를 위해 리 근 북한 외무성 국장이 오늘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킹 미 국무부 특사도 조만간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베이징에는 데이비스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도 머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당초 연내 3차 후속 대화가 열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북미간 식량 협의 결과에 따라 연내 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북미 식량 지원 협의…연내 북미 3차 대화 가능성”
    • 입력 2011-12-13 19:38:35
    • 수정2011-12-13 20:01:12
    정치
북미 양국이 조만간 접촉해 비핵화 사전 조치와 미국의 대북 식량 지원 문제에 대한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북미 양국의 접촉 결과에 따라 이달 내에 6자 회담 재개를 논의하기 위한 3차 북미 고위급 대화가 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북미 간 식량 협의를 위해 리 근 북한 외무성 국장이 오늘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킹 미 국무부 특사도 조만간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베이징에는 데이비스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도 머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당초 연내 3차 후속 대화가 열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북미간 식량 협의 결과에 따라 연내 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