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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 멤버 가족 사고사로 활동 마무리
입력 2011.12.13 (20:49) 수정 2011.12.13 (20:51) 연합뉴스
가수 김창렬이 키우는 그룹 위(WE)가 데뷔 싱글 활동을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인 엔터102는 13일 "멤버 마초의 친형이 불의의 사고로 오늘 세상을 떠났다"며 "마초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이번 주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중장비 크레인 기사인 마초의 형은 위가 데뷔한 직후인 지난달 불의의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으나 가족이 마초에게 최근까지 이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형제애가 남달랐던 마초는 형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으나 남아있는 위의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14일 아리랑TV,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16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이 예정돼 있는데 마초의 출연 의지가 강하다"며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고 무대에 당당히 서는 모습을 보여주면 형이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초 싱글 '비가(歌)'로 데뷔한 위는 휴식기를 가지며 새 음반 작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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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12-13 20:49:54
    • 수정2011-12-13 20:51:42
    연합뉴스
가수 김창렬이 키우는 그룹 위(WE)가 데뷔 싱글 활동을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인 엔터102는 13일 "멤버 마초의 친형이 불의의 사고로 오늘 세상을 떠났다"며 "마초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이번 주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중장비 크레인 기사인 마초의 형은 위가 데뷔한 직후인 지난달 불의의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으나 가족이 마초에게 최근까지 이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형제애가 남달랐던 마초는 형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으나 남아있는 위의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14일 아리랑TV, 1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16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이 예정돼 있는데 마초의 출연 의지가 강하다"며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고 무대에 당당히 서는 모습을 보여주면 형이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초 싱글 '비가(歌)'로 데뷔한 위는 휴식기를 가지며 새 음반 작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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