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문어발식 액션 확장…결말이 ‘뻔해’

영화 비수기라는 11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웰메이드 액션 수사극 <특수본> 지금도 특별한 라이벌 없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한 건 없고 너무 뻔해" "문어발식 액션확장" "엄태웅 연기 ’갸우뚱’ 주원 연기 ’글쎄’" 등 박은영 강유정 두 MC가 이 영화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있는데요, 세련된 영상과 공간에 대한 감독의 탁월한 감각은 칭찬받을만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박은영 강유정의 무비부비:특수본>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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