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모 결승골 ‘너 좀 하는구나?’

입력 2011.12.14 (07:58)
나가토모 골 ‘너 좀 하는구나?’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또 골 넣었어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나가토모 고마워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오늘 이길거야!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나가토모 골에 기뻐하고 있다.
공 향해 폭풍 질주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오른쪽)가 제노아의 마르코 로시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아, 이리 온~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오른쪽)가 제노아의 에두아르도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눈감고 공 찾기?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제노아의 지안도메니코 메스토(오른쪽)와 인터 밀란의 안드레아 폴리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발목 꺾이며 슛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디애고 밀리토(오른쪽)가 제노아의 알렉산더 메르켈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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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토모 결승골 ‘너 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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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세리에A 제노아-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나가토모 유토(왼쪽)가 골을 넣은 뒤 골키퍼 줄리오 세자르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인터 밀란이 나가토모 유토의 결승골로 제노아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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