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내가 오늘 기분이 오락가락해!’

입력 2011.12.14 (20:14) 수정 2011.12.14 (22:01)
벤슨 ‘내가 오늘은 기분이 오락가락해!’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반칙이라고? 믿을 수 없어…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이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다.
로드 ‘내가 넣었어’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아니야~아니라고~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이 심판의 반칙 선언에 항의하고 있다.
다시 말해보세요!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이 심판의 반칙 선언에 항의하고 있다.
절대 공은 못 놓쳐!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양희종이 동부 로드벤슨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공은 던져졌다!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양희종이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들어가라~!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공아 어디가니~~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박찬희가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있는 힘껏 점프~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김태술이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치열한 볼 다툼 ‘비켜!’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과 KGC의 알렌 위긴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거친 몸 싸움에 ‘눈은 질끈!’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과 KGC의 알렌 위긴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아 정말 안 풀리네…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이상범 감독이 답답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동희 감독 ‘아 열받네!’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강동희 감독이 심판의 반칙 선언에 항의하고 있다.
강동희 감독 ‘이의 있습니다!’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강동희 감독이 심판의 반칙 선언에 항의하고 있다.
로드, 이 공 내꺼야!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 벤슨과 KGC 양희종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가볍게 뚫고 골밑 슛!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의 박찬희가 수비를 피해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누구의 공이 될까?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벤슨과 KGC 알렌 위긴스가 점프볼 다툼을 하고 있다.
우리편 어딨어? 어디로 줄까?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동부 로드벤슨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이상범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악 놓쳤다!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양희종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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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슨 ‘내가 오늘 기분이 오락가락해!’
    • 입력 2011-12-14 20:14:38
    • 수정2011-12-14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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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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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안양 KGC는 원주동부에 66-64(20-23 11-12 14-9 21-20)로 승리했다. 사진은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넣고 환호(왼쪽), 심판의 반칙 선언에 허탈해하고 있는 모습(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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