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흥국생명 꺾고 3연승 ‘2위 수성’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3연승으로 2위를 지켰습니다.



<리포트>



도로공사는 성남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줬지만, 48점을 올린 피네도의 활약을 앞세워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손연재 일시 귀국…"올림픽 결선 오른다"



런던올림픽을 위해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중이던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일시 귀국해 올림픽 결선 진출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홍순상, 한국프로골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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