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가 주말 동안 비대위원 인선을 포함해 쇄신 구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주말 당 내외 인사들과 접촉하며 비대위 구성과 함께 한나라당의 쇄신과 개혁 방안의 윤곽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가 비대위원 인선과 쇄신 방향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비대위를 당 인사 중심으로 구성할지 아니면 외부 인사를 대폭 기용할지 예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모레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맡게 되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쇄신 방향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지만 비대위원 발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주말 당 내외 인사들과 접촉하며 비대위 구성과 함께 한나라당의 쇄신과 개혁 방안의 윤곽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가 비대위원 인선과 쇄신 방향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비대위를 당 인사 중심으로 구성할지 아니면 외부 인사를 대폭 기용할지 예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모레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맡게 되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쇄신 방향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지만 비대위원 발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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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전대표 주말 휴일 쇄신 구상 마무리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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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7 07:02:04
모레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가 주말 동안 비대위원 인선을 포함해 쇄신 구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주말 당 내외 인사들과 접촉하며 비대위 구성과 함께 한나라당의 쇄신과 개혁 방안의 윤곽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가 비대위원 인선과 쇄신 방향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비대위를 당 인사 중심으로 구성할지 아니면 외부 인사를 대폭 기용할지 예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모레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을 맡게 되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쇄신 방향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지만 비대위원 발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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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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