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건물 두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건물 두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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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플라스틱 공장 불…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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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7 07:13:39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건물 두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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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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