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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스페인 왕실 ‘작은 사위 부패 스캔들‘ 外
입력 2011.12.17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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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절대 권력자 본인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부패와 비리는 항상 큰 사회 문제가 되곤 합니다.



천년만년 갈 것 같은 왕실도 마찬가지죠,



굿모닝 지구촌, 부패 스캔들로 들썩이는 스페인부터 갑니다.



<리포트>



스페인 국왕의 둘째 딸 크리스티나 공주와 결혼한, 43살의 전직 핸드볼 선수, 우르단가린 공작!



네 자녀를 둘 정도로 공주와의 금슬을 자랑하지만, 다른 게 문젭니다.



지난 2004년 비영리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스포츠, 관광 관련 사업에 개입해 수백만 유로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의 기소 결정을 앞두고 있는 지금, 대국민 이미지 손상에 노심초사중인 스페인 왕실은, 작은 사위를 모든 공식석상에서 빼버렸습니다.



성탄 필수품 ’촌스러운 스웨터’



이제 딱 일주일 남았죠?!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미국에서는 이렇게 촌스러운 스웨터가 성탄절 필수품이라네요,



연휴에 열리는 ’추한 스웨터 파티’ 때문입니다.



할머니가 입던 구식 스웨터도, 너무 화려해서 장롱 속에 들어갔던 스웨터도 이 날만큼은 모두 꺼내입는데, 서로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큰 즐거움을 얻는다네요, 옷의 재활용 효과도 클 듯 하죠?!



’반짝 선물 신세’ 버려지는 애완동물



이 맘 때 인기 선물 목록에 빠지지 않는, 애완동물!



개나 고양이는 물론, 생쥐나 햄스터, 도마뱀에 뱀까지 인기가 급상승하는데요,



하지만, 성탄절이 지나면, 바쁘다고, 또 귀찮다고 애나 어른이나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반짝 선물’처럼 된다네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죠



하천 거슬러 오르는 ’열빙어’



연어처럼, 알을 낳으려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물고기 또 있었습니다.



’열빙어’인데요,



태평양 쪽 9개 하천에서 올라온 이 물고기를, 수천 마리의 갈매기들이 떼로 달려들어 낚아챕니다.



암컷 하나당 평균 8천 개의 알을 낳는다네요.



"내 길 막지 마" ’뭐든 먹어 치우는’ 나무 



끝부분만 살짝 남은 화장실 안내판, 철 난간도 사라졌습니다.



마음대로 가지를 뻗으면서 닥치는대로 주변을 먹어치우는 듯한 이 나무는, 원숭이도 오르지 못할 정도로 껍질이 매끄러워 ’구궁수’라고 불린답니다.



소수 민족들이 경의를 표할 때 예물로 쓰기도 한다네요,



’이슬람 가족 리얼리티 쇼’ 찬반 논란



히잡 쇼핑에 나선 이슬람계 여성들, 청년들은 똑같이 미식축구를 하죠~



한 이슬람계 미국인 가정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가 시작됐는데요,



미국의 한 보수단체가, 이슬람교의 선전도구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거센 광고 중단 압박에, 한 업체는 바로 손을 들었는데요,



쇼 출연자들은 그간의 오해를 바꾸기 위한 시도에 불과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실존 인물 다룬 ’전기 영화’ 기대작들!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11년간 재임했던 영국의 첫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 미국 FBI의 창설자이자 전설로 8명의 대통령을 거치면서도,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J. 에드가 후버, 그리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인 아웅산 수치 여사 까지, 극적인 삶의 실존 인물을 그린 전기 영화들이 곧 선을 보인다네요,



스티브 잡스와 마이클 잭슨도 영화 후보들이라죠?!



각각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뤽 베송 등 유명 연기파 배우와 감독들이 맡아, 기대가 큽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스페인 왕실 ‘작은 사위 부패 스캔들‘ 外
    • 입력 2011-12-17 08:12:1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절대 권력자 본인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부패와 비리는 항상 큰 사회 문제가 되곤 합니다.



천년만년 갈 것 같은 왕실도 마찬가지죠,



굿모닝 지구촌, 부패 스캔들로 들썩이는 스페인부터 갑니다.



<리포트>



스페인 국왕의 둘째 딸 크리스티나 공주와 결혼한, 43살의 전직 핸드볼 선수, 우르단가린 공작!



네 자녀를 둘 정도로 공주와의 금슬을 자랑하지만, 다른 게 문젭니다.



지난 2004년 비영리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스포츠, 관광 관련 사업에 개입해 수백만 유로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의 기소 결정을 앞두고 있는 지금, 대국민 이미지 손상에 노심초사중인 스페인 왕실은, 작은 사위를 모든 공식석상에서 빼버렸습니다.



성탄 필수품 ’촌스러운 스웨터’



이제 딱 일주일 남았죠?!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미국에서는 이렇게 촌스러운 스웨터가 성탄절 필수품이라네요,



연휴에 열리는 ’추한 스웨터 파티’ 때문입니다.



할머니가 입던 구식 스웨터도, 너무 화려해서 장롱 속에 들어갔던 스웨터도 이 날만큼은 모두 꺼내입는데, 서로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큰 즐거움을 얻는다네요, 옷의 재활용 효과도 클 듯 하죠?!



’반짝 선물 신세’ 버려지는 애완동물



이 맘 때 인기 선물 목록에 빠지지 않는, 애완동물!



개나 고양이는 물론, 생쥐나 햄스터, 도마뱀에 뱀까지 인기가 급상승하는데요,



하지만, 성탄절이 지나면, 바쁘다고, 또 귀찮다고 애나 어른이나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반짝 선물’처럼 된다네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죠



하천 거슬러 오르는 ’열빙어’



연어처럼, 알을 낳으려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물고기 또 있었습니다.



’열빙어’인데요,



태평양 쪽 9개 하천에서 올라온 이 물고기를, 수천 마리의 갈매기들이 떼로 달려들어 낚아챕니다.



암컷 하나당 평균 8천 개의 알을 낳는다네요.



"내 길 막지 마" ’뭐든 먹어 치우는’ 나무 



끝부분만 살짝 남은 화장실 안내판, 철 난간도 사라졌습니다.



마음대로 가지를 뻗으면서 닥치는대로 주변을 먹어치우는 듯한 이 나무는, 원숭이도 오르지 못할 정도로 껍질이 매끄러워 ’구궁수’라고 불린답니다.



소수 민족들이 경의를 표할 때 예물로 쓰기도 한다네요,



’이슬람 가족 리얼리티 쇼’ 찬반 논란



히잡 쇼핑에 나선 이슬람계 여성들, 청년들은 똑같이 미식축구를 하죠~



한 이슬람계 미국인 가정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가 시작됐는데요,



미국의 한 보수단체가, 이슬람교의 선전도구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거센 광고 중단 압박에, 한 업체는 바로 손을 들었는데요,



쇼 출연자들은 그간의 오해를 바꾸기 위한 시도에 불과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실존 인물 다룬 ’전기 영화’ 기대작들!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11년간 재임했던 영국의 첫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 미국 FBI의 창설자이자 전설로 8명의 대통령을 거치면서도,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J. 에드가 후버, 그리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인 아웅산 수치 여사 까지, 극적인 삶의 실존 인물을 그린 전기 영화들이 곧 선을 보인다네요,



스티브 잡스와 마이클 잭슨도 영화 후보들이라죠?!



각각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뤽 베송 등 유명 연기파 배우와 감독들이 맡아, 기대가 큽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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